조금전 김경율선수와 진행자(맨날보면 그친구만 보이더라) 의 경기에서 소감을 말합니다(9월11일 pm9:30경) 나역시 20대 초반부터 40년의 당구에관한 기억이 있는 애청자의 한사람으로서 당구는 무엇보다 스포츠맨쉽이 요구되며 신사적인 내면의 품격과 교양과 정신적인 인내와 함께 신체적인 모든감각이 요구되는 것으로 알고있읍니다 그러나 쇼맨쉽의 분위기에 연출하는 내용과 또한 상대선수(진행자) 의 일방적인 룰규칙의 과정등으로 볼때 과거 30~40년전에는 있지도않은 것들을 함부로 하는것것은 장래의 당구에대한 인식을 망가뜨리는 행위입니다 나름 현역 고수들의 레슨당구 실기가 고작 그런코메디물로서 전락한 아쉬움 과 공공미디어 로서 책임감은??? 애청자로서 당구채널의 탄생을 반껴든 당구인으로서 조금은 내용적인 면들을 생각합니다 국내의 대선수들 팬의 입장으로서 바라는것은 스포츠로서 훌륭한선수들의 이메지에 대한 고찰과 앞으로의 성찰과 함께 훌륭한 스포츠로서 존경과 갈망의 대상이 될수있는 전문스포츠인 으로서의 부각에 공영미디어로서 사명이 요구되는 것입니다 부디 바랍니다!!!!! 조금더 꿈나무 와 장래에힘써주시길...